국경의 정복자

국경의 정복자는 영토 반란을 진압하는 시각적 소설입니다. 제국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 부대 노르만 제국의 제2군단 "승자" 피토렘의 지휘관이 되어 가장 위험한 국경을 방어합니다. 반란군을 진압하고 영토를 관리하거나 새롭게 정복된 영토와 여성들을 겁주게 되며 적과 대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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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뉴스

◆스토리 이 스토리는 세라도 지방에서 노르만 제국에서 일어난다. 노르만 제국이 케테르를 정복한 후 대륙의 서쪽은 사리크 공국과 크로사 공국으로 갈라졌다. 왕위를 놓고 7년간 싸워온 끝에 술리파낙사는 사리치에서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70년 동안 통치를 해온 노르만족에 대한 세스티너들의 불만이 커졌다. 나라를 잃은 케테르 망명자들도 그 지역에 왔다. 바로 제 13군단이었다. 노르만 제국의 '그리폰'이 갑자기 반란을 일으키며 불안의 나팔을 불었다. 노르만 제국은 이 시기에 캐서린 노르먼 황후에 의해 통치되었다. 그녀의 남동생인 니콜라스 노르먼 왕자의 조언에 따라 북부에서 서부로 소요를 진압하기 위해 자신의 최고의 군단인 제2군단 페토렘을 보냈다. 노르만 남부의 어느 비오는 여름날에 공격하던 반란군은 도시에 갑작스러운 새로운 군대의 출현으로 패배했습니다. “자, 여기에요, 제 2 노르만 군단 ‘베테롬’이요. 저기 적들이 보이네요 승리가 코 앞입니다!” “제국의 안전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요. 그리고 이 창과 방패! 이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돌격!” ‘베토렘’이 무슨 수로 여기까지 온 거지?! 빠르게! 퇴각하라! 힘을 비축해 두어라!! 퇴각이다!!!” “북쪽 국경은 체리타오에서 450마일 떨어져 있고 중간에 폭풍우까지 감안하면 가는 데만 9일이 걸려요! 이 속도로는 도저히…” 노르만 제국의 군대가 샬리키와의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나라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2차 세라도 전투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게임플레이 설명 해당 게임은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시각 소설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노르만의 가장 강력한 군단장의 역할을 맡아서 ‘공격’으로 영토를 회복을 하고, 방어를 하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전투 중에는 ‘공격’ 또는 ‘방어’가 ‘군대의 사기’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군대의 사기’ 결과는 각 전투에 승패를 결정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신병을 모집하기 위해 영토에서 "치안"을 강화하며 "징집"으로 도적 출몰의 가능성을 줄입니다. "군사 훈련"을 위해 군 막사로 돌아갑니다. 영토가 "치안" 기준에 도달하면 플레이어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스파이로 의심되는 여성 6명 잡을 것입니다. 여자들은 "선호", "비선호", "성적인 페티쉬"와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여자들에게 전희를 느끼게 합니다. "쳐다보기", "만지기", "키스", "더듬기", "안아보기", "빤히 바라보기", "모욕", "귓볼 핥기", "가슴에 키스", "은밀한 부위", "엉덩이 문지르기", "거칠게 때리기" 그리고 "질 삽입", "항문 삽입", "강간" 등의 성행위를 선택합니다. "울음이 나게", "집중적으로", " 거칠게" 등을 설정하여 성관계를 맺습니다. 결과에 따라 여성들의 "헨타이 수준"을 높이고 라이프를 구하기 위해 "스파이"를 찾을지 결정하세요. 추가로 해가 진 후에 "잠을 자는 막사"에서 성관계 시중을 들어줄 여성 3인을 소유하게 됩니다. ◆게임 특징 ◇ 전쟁을 테마로 하였으며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 500가지의 다른 요소들로33가지의 기본 CG처리 ◇ 엔딩 3종류 (일반적인 배드엔딩 제외) ◇ 게임 텍스트: 10만 ◇ 전략적 요소가 있는 중세 스타일의 시각적 소설